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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좋아하는 윤동주 시

약 50여가지가 넘는 깜찍하고 귀여운 고양이 사진들과 함께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어보세요. 차갑고 암울한 일제감정기 시대에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소망을 노래하며 보석같이 아름답게 빛나는 작품을 남긴 윤동주 시인. 우리의 영혼에 큰 울림을 주며 마음에 커다란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윤동주 시인의 시를 느껴보세요.
약 50여가지가 넘는 깜찍하고 귀여운 고양이 사진들과 함께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어보세요.
차갑고 암울한 일제감정기 시대에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소망을 노래하며 보석같이 아름답게 빛나는 작품을 남긴 윤동주 시인.
우리의 영혼에 큰 울림을 주며 마음에 커다란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윤동주 시인의 시를 느껴보세요.
윤동주 (1917.12.30~1945.2.16)

일제감정기를 살다간 시인.
만주 북간도의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에 있는 릿쿄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다시 도시샤대학 영문과로 옮겼다.
학업 도중에 귀향하려던 시점에서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었다.
2년형을 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복역중 건강악화로 사망했다.
그의 시는 식민지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의 대한 사랑과 독립의 소망을 표현한 민족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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